sugarhill gang - rapper's delight run dmc - peter piper beastie boys - paul revere atcq - award tour digital underground - humpy dance dr.dre - nuthin but a g thang tupac - california love the notorious b.i.g. - juicy the roots - seed 2.0 eminem - my name is missy elliot - work it soulja boy - crank that t.i - live your life kanye west - gold digger jay-z - empire state of mind
이런 시도는 짜장 극찬받아 마땅하다.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좆도 니미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좆도 니미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좆도 니미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어쩌라고 씨발 좆도 좆도 니미 잊을수 있을거라 나 너무 쉽게 인정했어 내 모자란 사랑이 널 버렸단걸 (강한척 해왔었어 아무렇지 않은듯이 혼자인날 다독이며 잘될거라 생각해) 어렵게 어렵게 잊혀진 너의 모습 다시 내게로 손짓하는 그 니 모습에 난 어떡해 (눈물은 말랐어 오기만 남았어 널 미워하고 미워하며 불행해라 기도해) 어쩌라고 씨발 좆도 잡아주길 원하냐고 지랄하지 말라고 이미 내맘은 니곁을 완전히 떠났다고 소..
오오, 이런 진주가 발견되다니. 더 놀라운 건 이 앨범의 대부분의 곡들이 홈레코딩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전문가의 힘을 빌렸겠지만 (설마 우리처럼 생초짜들이 머리 싸매가며 만든 것보다는 물론 낫겠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지기는 하다. 보컬 트랙이 좀 웅웅 거리는 느낌, 베이스 소리가 좀 부서지는 것.. (발라드만)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이 동영상을 보고나서 앨범을 구해 들어보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먹고 듣는 음악 같은 경우에는 헤드폰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 편이 더욱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들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인이 빌려준 (사실 내가 먹었다 ㅡㅡ;; 흐흐) XB-700으로 들어보고 있는데, 보컬의 딕션과 창법이 굉장히 매력적..
Dave Weckl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너무 후리는 스타일 아냐? 라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던 드러머. 하지만 그만큼 기본에 충실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의 스트로크를 보면 정말 입이 쩍 벌어질 정도다. 중력의 법칙을 무시한 저 부드러운 스트로크. 이 DVD를 꼭 원본으로 소장하고 싶었지만, Financial Crisis가 장기적 국면에 접어들면서 Fatima씨의 Rip버전으로밖에 구할수 없었다. (웨클 형 돈 많이 벌면 꼭 살께여) 일단 오프닝 영상부터. 말 그대로 Basic의 연습법을 알려주기 위한 컨셉의 강좌라 할 수 있다. 잡는 법부터 세세히 가르쳐주는 웨클형. 요즘 스피커 라인에 저항 이상이 있는지, 자꾸 접촉 불량인 것 같은 소음이 들린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는 내내 계속 일시정지/재생..
Been a lot that I've been through I cried a tear a time or two Baby, you know I cried some over you, yeah Had my heart kicked to the ground Love ripped me up and tore me down, baby But that ain't enough to break me Cuz I'll rise above it And I'll pick myself up And I'll dust the pain off my heart [CHORUS] And I'll be alright And I'll love again And the wounds will mend I'm bruised but not broken..
정말 예쁘게 아름답게 헤어져놓고 드럽게 달라붙어서 미안해 So So CooL 합의하에 헤어져놓고 전화해서 미안해 합의하에 헤어져놓고 문자해서 미안해 답장도 없는 문자 받지도 않는 전화 그래 이제 난 더 이상 안할께 하지만 난 CooL 하지못해 너는 CooL해 넌 참 좋겠다 그래 참 좋겠다 나만 울어 너는웃어 나는 울고 너는웃어 정말 비겁하지 나 이렇게 비겁하지 몇일전엔 0번으로 문자보냈어 그럼 알줄알았어 나도0번으로 문자올줄알았어 근데 없어 486로도 보냈어 1004으로도 보냈어 No CooL i'm Sorry CooL 하지 못해 미안해 No CooL i'm Sorry 하지만 넌 넌 So So CooL No CooL i'm Sorry CooL 하지 못해 미안해 No CooL i'm Sorry 하지만 넌 ..
제제 - 진실이야 밤하늘 어둠 속에 수많은 사람 이젠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젠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찬 내 맘 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리가 살아가는 이 많은 세월 누구의 이름인가 모두가 사랑으로 웃길 원했던 깊은 기억 속으로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찬 내 맘 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건 그건 진실이야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
소향님의 존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CCM을 듣던 중 (제가 락 포스팅을 많이 한다고 해서 종교가 없는 건 아닙니다 ㅎㅎ) 참 예쁜 목소리를 가진 소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 알소동 (R&B 소울 동호회, 지금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독립했죠)에 자주 들락거리며, 소향님의 존재에 대해 '쩐다, 폭팔 고음, 머라이어 캐리가 극찬' 이런 글들과 동영상, 활동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소향님의 목소리를 처음 접한 것은 이 앨범, 조환곤님의 작곡집 "방황하는 친구에게" 입니다. 1999아주 귀한 명반이죠. 왜 인줄 아시나요?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TOY의 김연우 씨가 여기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기 때문이죠!!! 포기할 수 없어요, 방황하는 친구에게, 누가 주를 따르려나 등 많은 노..
오리안시[번데기 발음으로 띠와 시 사이]는 25살로, 호주의 싱어송 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입니다. 풀 네임은 Orianthi Panagaris네요. 작년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공연인 This is It에서 기타를 맡은 후에 급격히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1집 앨범이 나온 상태다. 기존의 발랄한 여성 싱어들과 노래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가장 다른 특별한 점은 현란한 기타 사운드가 아주 일품이라는 것이다. This is It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기타 정말 잘 친다. 라이브에서 노래는 약간 불안정하지만, 기타는 전혀~
이번에는 힙합 비트를 좀 만들어 보았습니다. 음원은 Groove Agent One (Cubase 5에 기본으로 같이 깔리더군요)의 Dog Hop Kit 를 사용했습니다. 베이스는 Prologue (이것도 기본 내장)의 Badbase를 사용했습니다. 티아라 1집 앨범에 많이 사용되는 일렉 베이스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비슷하긴 하네요. 뭐 다른 효과 같은 것들이 더 들어가긴 하겠지만, 얼추 느낌은 비슷합니다. ㅎㅎ 그리고 나머지 깔짝대는 소리는 HALionOne의 Orchestral Hit라는 소리로 했습니다. 일단 드럼 비트를 보여드리면, 이렇게 됩니다. 힙합 샘플 같은 것들이 좀 있길래 좀 섞어 보았더니 비트가 좀 맛깔나게 나더군요. (물론 실제로 작곡, 편곡하시는 분들에게는 뭐 어디서 듣보잡 같은 ..
유투브에서의 라이브는 2% 부족해 보이지만, 음반에서는 아주 깔끔하고 신나는 랩코어 밴드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Berlin에서 라이브를 한 것을 보니 독일 밴드 같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노래 2곡을 포스팅 해 본다. 노래가 괜찮다면 추천 꽝꽝!!!! 덧1) Tone Works 형님의 제보로 Sticube에서 티스토리 자체 주크박스로 변경합니다. 저작권 등록도 안되있는 밴든데 왜 그러지...?
이번에 큐베이스 5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큐베이스 3에서는 잘 나오던 미디 소리가, 5로 업그레이드를 하자 안 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몇 시간을 삽질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MIDI DEVICE MANAGER는 절대 아무것도 안 해줍니다요. 키보드가 있거나 미디 전용 디바이스가 있지 않을 시에는... 자신의 일반 오디오 카드에 MIDI 기능이 있다면 (꼴았떠라도) Device Setup으로 가 봅시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 VST Audio System에 있습니다. 저기 보시면 No Driver로 나온 게 보이시죠? 이게 No Driver가 아닌 보유하고 있는 MIDI Driver로 바꿔줘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화질 앨범아트 Studio album by Nuno Released February 11, 1997 Genre Alternative rock Length 57:54 Label A&M Records Producer Anthony J. Resta Professional reviews Allmusic link Track listing All songs written by Bettencourt, except where noted. "Gravity" - 3:45 "Swollen Princess" - 3:12 "Crave" - 3:45 "What you Want" - 3:31 "Fallen Angels" (Bettencourt, Anthony J. Resta) - 4:00 "2 Weeks In Dizkneelan..
오늘은 프린터 소리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종이를 뽑는 쓱싹쓱싹 소리.. 비트에 가미를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도 드럼은 Addictive Drum 베이스는 직접 연주, 기타는 Prime Loops House Guitar Loops V2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도 한 시간 가량 걸린 것 같네요. 그리고 할리온으로 효과음을 좀 넣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프린터 속도가 정해져 있고, 또 템포를 변경하게 되면 실제 프린터 사운드가 왜곡될 거 같아서 (딱 듣기에 프린터 소리가 아닐 것 같아서) 템포는 프린터 사운드에 맞췄습니다. 95정도 나오는군요. ㅎㅎ 저번 연습작 후에 사운드 맞추는 것 샘플 자르는 것 늘리는 것 줄이는 것을 알게 되어 (알고나니 아, 저번에 동영상에서 봤던 기억이... 하더군요 ㅎㅎ) 참 ..
Roland EDIROL R-09HR로 내 방의 창문을 여는 소리와, 소파를 긁는 소리로 스크래치 효과를 내어 보았습니다. 피치를 좀 올리면 스크래치 필이 날 것 같기도 한데, 제가 미숙한지라 약간 소리가 이상해 졌어요. 그리고 드럼 비트에 맞춰서 템포 맞추는 것도 너무 어렵습니다. 드럼 샘플은 Addictive Drums이구요 베이스 소리는 보유하고 있는 베이스를 Rock Frog로 녹음했습니다. 기타소리는 Respaul 샘플이구요. 이런 허접한 거 만드는데도 1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리네요 ㅎㅎ 앞으론 좀 짧아지겠죠 ㅎㅎ 2번째는 Halion을 사용해 어두운 느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 허접하네요. 그래도 이리저리 만지다 보니 Halion쓰는 방법을 조금은 알겠다는 ㅋㅋㅋㅋ 덧1) 티스토리 주크박스가..
이번에는 Chad Smith의 DVD다. 기존의 드럼 레슨 DVD와는 좀 다르다. RHCP(Red Hod Chili Peppers의 약어)의 노래들과 RHCP의 베이시스트인 Flea와의 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처음 부분만 조금 보고 올리는 포스트지만, 대충 알아듣자면 이 노래는 펑키와 셔플 리듬이 들어간 노래다. 기본 비트는 이렇게 진행된다. 하면서 노래가 나오고 곡을 연주하게 된다. 뭐 끝까지 봐야 하겠지만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를 좋아하시는 분이거나 펑키한 그루브를 내고 싶은 드러머들은 꼭 봐야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드러머는 참 요구하는 게 많다. 정확한 기본기와 탄탄한 스트로크, 그리고 신나는 그루브까지 내야하니 말이다. 이건 2마리의 토끼를 잡으라는 말 밖에 더 있나, 역시 그..
Thomas Lang. 딱 내가 좋아하는 테크니션이다. 매우 안정된 스트로크와 컴비네이션을 보여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러머로는 스티브 갯을 위시해 몇 명을 꼽을 수 있겠지만, 솔직히 너무 넘사벽이다. 플레이를 봐도 이게 뭔지 당최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또 게다가 캐치하기 조차 힘든 디테일한 섬세한 표현들 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다. 토마스 랭은 그래도 듣보잡들을 위해 좀 알기 쉽게 쳐주는 것 같다. 손+발 컴비네이션은 아주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다. ADVANCED FOOT TECHNIQUE는 Practice Lesson Book이 없었는데 이번에 구한 Creative Control에는 이게 포함되어 있고, 영상에서도 연습용 노트의 넘버와 함께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 기초에 의거한 드럼 레슨 교재이다. 드럼을 처음 입문 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될 듯하지만, 어느정도 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에이 뭐야"하며 넘길 수 있는 레슨이다. 하지만, 드러머라면 간과해선 안되는 점이 있다. 바로 기초. 기초란 모든 테크닉의 원동력이다. 일단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테크닉을 구사해도 절지 않고, 씹지 않으며, 삑사리 나지 않는다. 이 자료를 원하는 사람은 공개 토런트에서 검색하면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게다가 교재까지 아주 훌륭하게 PDF로 만들어져 있다. 어떤 의도가 엿보이는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아니면, 내부자가 유출한 것일지도... 일단 1번부터 22번까지의 레슨 비디오가 있고, Bonus CD에 9개의 스페셜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하이퀄리티의 PDF와..
Biography 케미컬 브라더스와 같은 big-beat 스타일 댄스뮤직의 창시자인 프로펠러헤즈는 키보디스트이자 베이시스트인 디제이 알렉스 지포드(Alex Gifford)와 드러머인 디제이 윌 화이트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은 1996년에 결성되어 힙합과 애시드 하우스, 재즈 펑크와 첩보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교묘히 조합한 특유의 거침없는 파티 테크노를 선보이며 순식간에 영국내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었다. 지포드는 댄스 음악을 하는 집단인 그리드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키보드나 색스폰을 연주하던 스튜디어 뮤지션으로 음악활동을 했는데 반모리슨 등과 함께 연주를 하곤 했다. 피터 가브리엘의 Real World Stdios에서 스탭으로 일하면서 휼륭한 작곡과 프로듀싱 솜씨를 보여준 그는 이후 윌 화이트를 찾아내면서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