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63화 첫 번째 코너, 뽀인뜨뽀인뜨+삽질베스트 「말짱 황? 말짱 도루묵? 청문회 이야기」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두 번째, 뽀인뜨뽀인뜨+삽질베스트「배추대신 양배추? 빵이 없으면 케이크?」 MB의 꼬봉 조현오 경찰청장이 G20 회의에 맞춰 국민을 테러 집단으로 규정했죠. 일명 '음향대포' 전진배치...색소탄, 살수차, 곤봉, 군 까지 동원 하던 것도 부족했나 봅니다. 지난 27일, 시위 진압용으로 음향대포를 도입하겠는 경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에 다섯 분의 대통령을 모시고 어떤 입장이신지. 본격적인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62화 첫 번째 코너, 뽀인뜨뽀인뜨+삽질베스트 「상식을 뛰어넘는 MB의 공정한 정신」 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62화 세 번째 코너, 막상막하 4자토론「'특혜'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유명환 장관 딸 특채로 인해 똥돼지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아들의 특채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혜 정권의 완결판이라는 말들이 많은데요, 4자 토론 오늘은 공정사회와는 거리가 먼 대통령 아들 특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62화 두 번째 코너, 뽀인뜨뽀인뜨+삽질베스트 「하다하다 이젠 만화까지 - 천안함 만화」
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61화 첫 번째 코너, 뽀인뜨뽀인뜨+삽질베스트 「대한민국에서 이란이란?」 노정렬, 최요한의 삽집베스트 두 번째코너「‘공정’은 개뿔!」 - 권수진 - 한 마리의 똥돼지를 키우기 위해 봄부터 외교부는 그렇게 특별채용을 서둘렀나 보다 한 마리의 똥돼지를 만들기 위해 유장관은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전환평가를 필기시험 없이 집단토론과 면접만으로 지시를 했었나 보다 행여나 합격할까 가슴 조이던 돈 없고 빽 없는 서민들의 뒤안길에서 정부 부처, 군대, 학교, 금융기관 등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음서제도여, 똥돼지가 판을 치는 세상을 만들려고 대한민국엔 똥돼지 서식지가 저리 퍼지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세 번째코너, 4자 토론 「공.정.사.회」 이명박..
새롭게 변신한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그 첫번째 코너, 뽀인뜨 뽀인뜨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이번코너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4명의 대통령들이 일본총리의 담화문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오늘 첫 토론은 한일 합병 100년을 맞아 지난 8월 10일 간 나오토 일본총리가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토론을 벌이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변신한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그 세번째 코너, 동시통역으로 만나보는 세계로 뻗어가는 100초 논평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이번코너는 이 코너의 취지는 쪼인트 까기 위함? No! 천만의 말씀! 자리 깔아드리는 겁니다. 자의든 타의든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과 전화 연결해서 해명의 ..
새롭게 변신한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그 첫번째 코너, 뽀인뜨 뽀인뜨 [PD 수첩, 결방 사태]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58화 두번째 코너 [아무말 말고 전화받아]에 최승호 PD수첩 PD와 전화연결해 보았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그 세번째 코너, 세계로 뻗어가는 논평-비리도 'one + one'이더냐!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58화 코너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통일세' 전-현직 대통령 6명이 총출동해서 통일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60화 첫 번째 코너, 뽀인뜨뽀인뜨+삽질베스트 「러시아는 MB를 봐줬다」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을 모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개그맨 노정렬이 조 의원을 개나 소에 비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노정렬은 3일 오전 자신과 시사평론가 최요한이 진행하는 시사토크 ‘투맨쇼, 개구쟁이’에 나와 “(자신은) 아주 주도면밀하게 양심껏, 걸리지 않을 만큼 시사개그에서 직접적인 표현을 피한다”며 이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60화 [막상막하]편 ‘라면’은 있었는데 쌀은 없었습니다. ‘햇반’은 있었는데 ‘쌀’은 없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달 31일 북측에 100억 원 상당의 수해복구지원물품을 보내겠는 통지문을 보냈지만 지원품목에 쌀은 없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북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