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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5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300D를 가지고 갔더니만, 생각보다 사진찍느라 제가 즐기지는 못한거 같아요. 오랫만에 후배들도 만나고, 좋은 형님들도 만나고 (개이버 누노 팬까페 만세, 저 가입했어요 켄지횽님) 좋은 차 타고 편하게 왔다 갔다 했더니 포스팅할 의욕이 물씬물씬 나네효 ㅋㅋ


참~ 순박한 멘트를 날리시던 코코어 보컬형님. 그의 순박한 웃음에 빠져~ 듭니다!


중간중간 노래와 피리를 부셨던 키타 횽님. 나중에 앞섶에 땀이 고이셨는지 거기만.. (므흣 *-_-*)
... 저 남잡니다. (이상한 오해 방지)


참 존재감이 없어 안타깝던 베이스 횽님.


말씀드렸던 피리 부는 횽님.


웃짱을 까신 보컬횽님. 순박한 멘트와는 달리 무대는 파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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