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후반기 미드 풍년이구나!!! - 덱스터, 멘탈리스트, 프린지, 오피스

이번엔 어떻게 전개 될지..  새로운 적수가 등장할 것인가?

아니면 좋은 가장으로써의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룰 것인가?

  아니면 혈흔분석가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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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콜드리딩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았었는데, 그 근원이 되었던 작품. 멘탈리스트.
특히 여성분이라면 이 분의 미소에 넋을 잃을지도 모른다. 남자가 봐도 일품인 미소.
강추작. Season 3 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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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로 보기

  어느 해외 블로거가 Season 2 의 포스터를 분석해 놓았다.
A: 잎사귀
B: 6개의 손가락
C: 해마
D: 연기얼굴
3개의 노란색 오브

심벌들에 대한 암호 이론이 난무하며 해석이 분분한,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 프린지!
심벌들도 고화질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수학 기호라던지 색다른 그림들이 포함되어있다.
프린지도 강추!!!!!!!!!!!!

아 이번 가을에는 꼬박꼬박 챙겨봐야겠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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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일 추가)

 T H E  O F F I C E !!!! Season 7 !!!!!
음흐흐허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는 형용할 수 없는
웃음을 웃게 될 드라마 오피스. 이번 시즌 7을 마지막으로
스티브 카렐이 하차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던더 미플린이여 영원하라. 참고로 NBC의 홈페이지에 재미있는
것들이 꽤 많다. 드와이트의 일기라던지.. ㅎㅎㅎㅎ

팸! 팸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