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포스팅인가.. 2013년 부터 영어공부를 핑계삼아 HOG 게임들을 즐기고 있다.신화나 동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많아서 일단 이해하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고숨은 그림찾기에서는 단어, 그리고 나오는 대사들이 그렇게 빠르지 않아 따라 읽는 재미도 있다.게다가 퍼즐들도 나오기 때문에 두뇌회전에도 도움이 될 듯 하다. (하노이의 탑 같은 류도 꽤 나온다)보통은 영어를 놓치 않기 위해 영어로 된 짧은 소설 같은 것들을 읽기도 하는데,그런 소설을 한편 읽는 듯한 느낌도 나면서 대사도 직접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책 읽기 싫어서 그런 것도 있음 책이랑 안 친한듯.. 언제나 친해지려나) 거의 100개 가까이 깨고 있는 듯 한데, 스토리가 재미있거나 무언가 재밌게 했다! 하는 느낌이있는 게임이었다. 굉장..
리뷰 페이지
2015. 5. 17. 18:07
공지사항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