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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랩은 특별하다. 기존의 듣던 랩의 플로우를 벗어난 새로운 그것이다. 게다가 바다나를 입에 물고 있는 귀여운 여성이 바로 이비아 본인이라니. 이건 특별한게 맞다.





그녀는 순진한걸까. 순진한 척 하는걸까. 후자라면 정말 이건 엄청나게 대담한 마케팅 전략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교복. 교복 + 청순한 여자 + 바나나를 입에 물고 + 오빠 나 해도돼? 라는 노래가 들어있는 앨범. 이 조합은...












크게 될 놈, 아니 년이다.


어느 곡이 타이틀이 될진 모르지만 내가 볼 땐 Hey! 가 유력하다. 근데 왜 일기장이란 노래부터 뮤비를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쨌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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