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헌 책방에서 책을 사 보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시체를 먹는 사람들", "트래블스 1, 2" 존 그리샴 "브로커", "타임 투 킬 1, 2" 로버트 리들럼 "저격자 1, 2 (The Bourne Identity)" 특히나 마이클 크라이튼의 시체를 먹는 사람들은 우리 구 도서관에 신청을 했음에도 절판이기 때문에 구할 수 없었던 책이다. 게다가 본 아이텐티티의 한국어 판인 "잃어버린 얼굴"이 아닌 다른 버전 "저격자"라는 (뭐 싸니까 ㅋㅋ) 걸 구한 것도 참 기분 좋다. 사고 보니 왠지 첩보, 스릴러, 이런 책들만 사게 되었네... ㅡㅡ;;; 논리적인 글 쓰기에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랄 뿐 ㅎㅎ 왼손은 거들 뿐...?
Book is Pleasure
2010. 4. 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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