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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의 추천으로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이렇게 쳐야만 검색이 되네요, 요즘 발음인 낙킹이나 나킹은 검색이 안됨 ㅠㅠ)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1997년이면 제가 고2때 나온 영화네요. 그때 당시에는 문화적 활동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놀이거리라고는 친구네 집에 생긴 오락기, 아니면 뭐 친구들이랑 몰래 독서실에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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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잰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필모그라피를 보니 거의 독일 제목이군요, 눈에 띄는 영화는 2006년도 작품인 허공에의 질주(Running on Empty)라는 작품이 보입니다. 이제 이 영화도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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