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내 게으른 성품도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젠장 ㅡㅜ), 리모컨을 만지작 대다 보니 EBS에서 아주 깜찍한 여자 분이 MC를 하고 있었다. ㅋㅋ
89년 생으로 나쁜 여자 착한 여자 라는 드라마에 출연했었다고 한다. 허나.. 음 이름이 없는 걸 보니 조연이었었던 것 같다. 목소리도 굉장히 하이톤이라서 더욱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귀여움의 상징인 눈웃음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아주 다양한 코너들이 있는 것 같다. 혹시나 초등학생의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굉장히 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양질의 코너들이 있으니 홈피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굉장히 좋을 듯!
"~~친구, 큰 소리로 자랑해볼까요!?"
'Wizdomho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싫어하는 여자에게 불러주는 노래 실사판. (1) | 2009.07.14 |
---|---|
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어느 더운 날.. (3) | 2009.07.14 |
강풀의 손바닥과 발바닥 - 저작권에 대해 (0) | 2009.07.10 |
나도 이제 블로그로 돈 벌어보자. (0) | 2009.07.08 |
블로깅이라는 짓. (0) | 2009.07.01 |
공지사항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