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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아직 하루에 3~40 명 정도 밖에 들어오지 않는 블로그지만, 뭐 그래도 굳이 좌절감을 갖고 살 필요는 없다.  논문도 써야하고, 몸 상태도 영 꽝이고, 영어 공부도 해야 하고, 빌린 책도 읽어야 하지만, ㅋㅋㅋ

  몇 개월 전 부터 생각해 오던 블로그에 태그 형식으로 붙여넣는 광고에 대해서 슬슬 알아보고 있긴 했었다.  그것도 귀찮아져서 한 동안 손을 놓고 있었지만, 역시 티스토리에는 달인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인가. 

  정보란 유기체와 같아서 정보끼리 상충하게 되면 항상 더 새로운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이 사실은 오늘 화장실에서 문득 생각이 났다. 결국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기중 하나도 상호의존성을 통해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로 이런 저런 정보를 알아보고 실치 해 보았으나, 다른 사람들은 다 가능했던 350 사이즈 상단 광고 2개 수평으로 붙이기 기술이 왜 나한테는 구현이 되지 않는 것일까..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왜 Why~ Don't Tell Me Lie~ Why Baby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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