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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맞는 말이다. 일류대학을 나온 학생이 자신의 모교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많다. 인생의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존경하는 교수에게 교육을 받은 것일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훌륭한 일을 많이 하는 학교, 인생의 귀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 등등..
그러나 우리나라 일류대학의 자부심의 본질은 무엇일까? 인맥? 좋은 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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