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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좀 럭셔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쩌다 한 번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요새들어 좀 잦은 것 같기도 하고 ^^; 기분이 좀 묘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많이 사는 것도 아니지만요 ㅎㅎ
예전에 한 번 가 보았던 두르가라는 인도요리점에 다시 한번 가게 되었습니다. 종각옆 바로 옆에 분점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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