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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라디오를 듣던 중, 영화 신작 소개에서 하치 이야기라는 영화의 정보를 듣던 중, 아키타 견이 뭔지 궁금해져서 검색하다 보니 왠 종이접기 - 아키타견 이라는 글을 발견. 아니 이게 뭐야 재미있겠다 조금 해 볼까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 5시 30분...
머리부분 완성. 시작한지 1시간 째. 그냥 A4 이면지로 출력한 거라서 구겨질까봐 화장품에 머리를 꽂았음.
몸통까지 완성 시작 3시간째. 저 빨간 반점은 다른 관절이 붙는 부분 (아주 세심하다 이거.. 재밌네)
완성~!! 시작한지 5시간 째. 꼬리와 목걸이까지 아주 디테일함. 와우~ 근데 순서대로 안 붙이고 내 맘대로 붙였다가 완전 개 피봄. 뒷다리 붙이는 데에서는 개고생 했음. 컴터 하다 보면 진짜 개가 옆에 있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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