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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렬,최요한의 개구쟁이 60화
첫 번째 코너, 뽀인뜨뽀인뜨+삽질베스트 「러시아는 MB를 봐줬다」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을 모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개그맨 노정렬이 조 의원을 개나 소에 비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노정렬은 3일 오전 자신과 시사평론가 최요한이 진행하는 시사토크 ‘투맨쇼, 개구쟁이’에 나와 “(자신은) 아주 주도면밀하게 양심껏, 걸리지 않을 만큼 시사개그에서 직접적인 표현을 피한다”며 이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노정렬, 최요한의 개구쟁이 60화 [막상막하]편
‘라면’은 있었는데 쌀은 없었습니다. ‘햇반’은 있었는데 ‘쌀’은 없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달 31일 북측에 100억 원 상당의 수해복구지원물품을 보내겠는 통지문을 보냈지만 지원품목에 쌀은 없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북의 수해피해가 타전되기 시작한 이후 한 달을 넘기고 나온 첫 지원 안입니다. 북측은 어제 태풍 곤파스 경보를 전역에 내린 상황이라고 하죠. 오늘은 이명박정부의 대북 수해복구지원, 이대로 좋은가 라는 주제로 토론 배틀을 벌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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